라이100 - 분양광고

국제 경제시장서 중국이 미국 앞설 것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19 15:1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송지영 기자=전세계 경제를 좌지우지 할만큼 막강한 힘을 과시했던 미국을 바싹 뒤쫓고 있는 중국.

과연 경제력 2위라고 알려진 중국이 미국을 따라잡을 수 있을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고 CNN 머니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N은 여론전문조사기관인 퓨 리서치센터(Pew Research Center)의 최근 자료를 인용해 중국의 경제력에 관한 여론 조사결과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세계 39개국에 있는 3만80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세계 경제시장에서 미국과 중국이 가져올 변화에 관해 물었다.

조사 결과, 조사대상국 중 겨우 6개 나라만이 앞으로도 미국이 여전히 가장 앞에서 세계 경제를 이끌고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퓨 리서치센터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세계의 경제권력의 이동으로 기존의 균형이 깨진 것으로 보고 있다”며 “많은 사람들은 중국의 경제력이 점점 커지고 있으며 결국 조만간 막강한 경제권력을 휘둘렀던 미국을 따라 잡을 것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러한 답변에 대해 중국은 물론 미국 국민들도 대체로 인정하고 있는 분위기다.

2008년에 비해 8%포인트 정도 증가한 전체 중국인 3분의 2 가량은 자국이 미국을 제치고 경제대국 1위에 올라설 것으로 자신했다.

미국의 경우 같은 기간 동안 11%포인트 오른 전체 미국인 중 47%가 이러한 변화에 공감했다.

일부 응답자들은 이미 미국이 중국한테 밀려 났다고 답하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