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첫날에는 최수현 금감원장과 서진원 신한은행장 등이 패널로 나서 대학생들과 경제·금융현상을 진단할 예정이다. 이어 금융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토론회도 열린다.
20일에는 각 기관에서 프라이빗 뱅커와 외환딜러, 애널리스트, 마케팅 전문가 등 15개 분야 금융전문가들이 참석한다. 이들은 금융권 취업을 원하는 학생들을 상담하고, 멘토링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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