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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해당 중국 잡지에는 지난달 23일 중국 상하이 홍커우 경기장에서 열린 '제 3회 아시안 드림컵' 경기에 참가한 축구선수 박지성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멤버들에 대해 후기가 실렸다.
글에는 "폭우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유재석은 운동장을 적극적으로 뛰어다녔다. 경기가 끝난 후 유재석의 입술은 하얗게 질렸지만, 관중들의 환호에 끝까지 허리 굽혀 감사를 표했다. 진실된 그의 표정은 사람들에게 충분한 감동을 안겨줬다. 또 유재석은 마지막까지 경기장 주변에 흩어져 있던 쓰레기와 수건을 주웠다"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래서 '유느님'이라는 말이 나오지", "저런 자세가 국민 MC를 만든 것이다", "국제적으로 칭찬받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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