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우-후지이 미나 미공개컷 "파인 드레스 위로 현우의 손이…" (사진=맥스무비)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배우 이현우와 모델 후지이 미나가 PiFan 공식 데일리의 첫 번째 표지 모델을 장식했다.제 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의 미공개컷 화보가 공개됐다.미공개컷에서 이현우와 후지이 미나는 블랙 수트와 드레스로 섹시함을 과시했다. 특히 파인 드레스를 입은 후지이 미나의 허리를 감싼 이현우의 나쁜손이 눈길을 끌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