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마이애미 화보 "현지인이 반 할만 하네"

클라라 마이애미 (사진:마틴카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방송인 클라라가 마이애미에서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최근 미국 마이애미에서 현지 유명 사진작가와 함께 화보 촬영을 한 클라라는 글래머스한 몸매로 다양한 의상을 소화해냈다.

플라워 프린트로 된 원피스를 입은 클라라는 현지인들도 반할 정도로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클라라 마이애미 화보, 정말 예쁘다" "현지인 사이에서 돋보일만하네" "마이애미 촬영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