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11개 시군 폭염특보…"22일까지 더위 계속"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전북 11개 시군에 폭염특보가 내려졌다.20일 전주기상대는 전주에 내려진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대치했다. 또 고창, 부안, 군산, 김제, 순창, 남원에 폭염주의보를 내렸다.기상대는 이번 폭염이 장마전선이 남하하는 22일까지 계속되겠다고 전했다.앞서 19일 전주는 35.9도를 기록하며 20일 역시 35도를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