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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여름에 잘 때 공감'이라는 제목의 그림이 게재됐다.
공개된 그림에는 열대야로 잠을 이루지 못하는 한 사람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벽을 만져본 뒤 시원함을 느껴 아예 벽에 달라붙어 잠을 청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공감한다", "여름엔 벽이 최고", "좋은 방법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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