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글로벌원전기능인력양성사업단, 2013년 하반기 교육생 입교식 가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21 21:0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미래 원전명장 여기 다 모였네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경상북도는 지난 19일 경주시 양북면에 위치한 글로벌원전기능인력양성사업단(단장 양성구)에서 미래의 원전기능분야 명장을 양성하는 2013년도 하반기 교육생 입교식을 개최했다.

2011년 경북도ㆍ경주시ㆍ한국수력원자력(주)가 공동으로 설립한 글로벌원전기능인력양성사업단은 현재는 정부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기능인력 양성기관으로 거듭나고 있다.

현재까지 수료한 교육생의 83% 취업이라는 높은 취업률을 자랑하고 있어 정부 청년 실업난 해소에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2013년 하반기 교육생 모집에서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지원자가 몰려 65명 모집에 지원자 249명으로 3.83:1의 높은 경쟁률로 마감됐다.

시범사업 원년에 비해 서울, 부산, 경기, 경남 등 타 지역 지원자가 70%이상을 넘었으며, 특히 전문대졸 이상이 65%로 고학력 지원자도 꾸준히 증가되고 있는 추세를 보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원전기능인력 양성소로 우뚝 서고 있다.

사업단은 연간 120여명 양성을 목표로 특수용접, 배관용접, 전기제어 과정을 개설하였고, 이번 하반기에는 비파괴검사과정을 추가로 개설함으로써 원자력 기능인력 양성을 전분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하반기 교육은 6개월 과정으로 진행되며, 전기제어, 배관용접, 특수용접, 비파괴검사 등 총 4개 과정, 65명 교육생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 신설되는 비파괴과정은 원자력설비, 발전설비 및 구조물, 부품의 안전진단에 필요한 안전진단기술로서 원전의 안전성을 높일 수 있어 전망이 밝은 분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교육에는 원전실무기능 향상을 위한 원전 OJT(현장적응훈련), 외국어 기초교육 및 원자력관련 기본교육을 강화하는 등 교육프로그램을 개선 보완함으로써, 글로벌원전기능인력교육기관 명성에 걸맞게 해외 원전 수출에 따른 인력 공급에도 대비하고 있다.

경상북도 김학홍 창조경제산업실장은 “원전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원자력 관련 전문 인력 공급이 원활하게 이루어져야 하며, 이런 차원에서 사업단에서 추진하고 있는 원자력 전 분야 기능인력 양성은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사업을 시작한 이래 짧은 기간 동안 원전산업회의 회원사 및 원전건설 시공업체 등 원전 관련 기업체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는 만큼, 정부의 청년 취업과 함께 국가 원자력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