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이 미얀마 가스전에서 생산된 가스의 수출을 시작했다는 소식에 5%대 급등 중이다. 22일 오전 9시1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대우인터는 전거래일보다 1950원(5.42%) 오른 3만795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 회사는 지난 15일부터 미얀마 쉐 플랫폼에서 생산한 가스의 중국 판매를 시작했다. 이는 지난 2000년 미얀마 가스전 탐사권을 획득한 지 13년 만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