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깜찍셀카, 고양이와 뽀뽀 "저 고양이가 되고 싶다"

  • 허민 깜찍셀카, 고양이와 뽀뽀 "저 고양이가 되고 싶다"

허민 (사진:허민 미니홈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개그우먼 허민의 깜찍 셀카가 화제다.

지난해 2월 허민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각양각색의 표정을 담은 4종 깜찍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허민은 구워지는 양꼬치를 앞에 두고 흐믓한 표정을 짓기도 하고, 고양이 '보리'와 뽀뽀를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귀요미 허민" "진짜 예쁘시다" "개콘 재밌게 보고 있어요" "진심 내 동생 삼고 싶다" "저기 있는 고양이가 되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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