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부터 8월 12일까지 6회 240명 참여…용소막농촌체험마을에서 농촌일손돕기 자원봉사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중랑구(구청장 문병권) 자원봉사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학부모와 청소년이 함께 농촌의 바쁜 일손을 돕는 봉사활동을 마련했다.구는 23일부터 8월 12일까지 총 6회에 걸쳐 강원도 원주시에 소재한 용소막 농촌체험마을로 농촌 봉사활동을 떠난다고 밝혔다.학교별로 회당 40명씩이 참가하게 되며 옥수수 따기, 김매기 등 농사일과 인근 냇가에서 메기·송어잡기, 물놀이 등도 할 수 있다. 문의는 중랑구자원봉사센터(2094-1615)로 하면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