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서우두 공항에서 발생한 자폭사건으로 21일부터 상하이 훙차오·푸둥 공항에서도 탑승객들에 대한 보안검색 등급을 한층 강화했다. 이에 따라 훙차오 푸둥 공항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들은 신발과 혁대 등을 풀고 보안검색대를 통과해야 하며, 폭발물 수색 등 안전검사도 두 차례 이상 받아야 한다. [상하이=신화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