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해수욕장에서 비키니를 입은 미모의 여성을 꼬시고 있는 남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 남성은 모래로 만들어진 자동차 안에서 마치 차에 타라는 것처럼 유혹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너지지 않나요?", "파도 한 번 쳐야 정신을 차리지", "음료수 병도 모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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