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로드, 사용하던 클럽 가져오면 최대 30만원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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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22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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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규혁 기자=코오롱FnC의 엘로드가 클럽 론칭 25주년을 맞아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엘로드는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하던 클럽을 가져오면, 브랜드와 관계없이 엘로드 클럽 신제품으로 최대 30만원을 보상한다.

이번 이벤트는 중고 클럽의 구매시기 및 브랜드와 상관 없이 전국 엘로드 매장에서 실시된다.

클럽 종류에 따라 아이언 30만원(7pcs 이상 반납시), 드라이버 20만원, 페어웨이우드 10만원, 하이브리드 7만원이다.

2013년도 엘로드 클럽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정품 등록 이벤트도 진행한다.

클럽 구매 후 1개월 이내 홈페이지를 통해 정품 등록을 하면 리샤프팅 서비스 추가 6개월 혜택과 무상 A/S 기간도 1년 추가로 연장해준다.

또 2013년 신제품 드라이버, 아이언 세트, 풀세트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그립 교환권과 파우치백 또는 우정힐스 그린피 할인 바우처를 추가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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