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한국여성, 베트남 여행 중 벌에 쏘여 숨져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한 20대 한국 여성이 베트남을 여행하던 중 벌에 쏘여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22일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은 베트남 중부도시 다낭을 여행하고 있던 20대 한국인 여성 1명이 벌에 쏘여 사망했음을 밝혔다.

대사관 측은 다낭 시내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던 이 여성이 전날 사망했음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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