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UBS 은행 순익 대폭 늘어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UBS 올 2분기 순익이 대폭 늘었다. UBS는 스위스 제1위 은행이다.

22일(현지시간) 스위스 일간지 ‘르 마탱’등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UBS의 올 2분기 순수익은 6억9000만 스위스 프랑(CHF, 약 8218억원)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2% 증가한 수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