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3일 스위스 명품 시계 브랜드 로져드뷔의 오픈을 맞아 국내 최초로 더블 플라잉 투르비옹 스켈레톤을 선보였다. 이 상품은 투르비옹이 두 개가 탑재돼 일반 시계보다 정확한 것이 특징이다. 이외에 압구정본점은 로져드뷔의 펄션과 벨벳 라인도 함께 선보였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