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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 입주 10개 기업 - 자월면 6개 섬마을과 자매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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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3-07-24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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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김종훈 기자=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A 청장 이종철)은 23일 송도국제도시 내 입주 기업 10곳이 옹진군 자월면 6개 섬 마을과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자매결연 참여기업은 셀트리온과 경신, 삼성바이오로직스, 만도헬라일렉트로닉스, 코텍, 베르나바이오텍코리아, 일진반도체, 캠시스, 블루콤, 아이에스테크놀로지 등 10개사이다.

이들 기업은 자매결연을 맺은 마을로 회사 워크숍을 가거나 회사 문화 행사에 마을 주민을 초청하는 등으로 교류할 예정이다.

일부 기업은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직원이 자월면을 방문하면 뱃삯과 숙박비를 50% 지원하는 계획을 세웠다.

인천경제청은 입주 기업 대다수가 외국인 투자 기업이거나 다른 지역에서 이전한 기업이라 인천의 섬을 낯설어 한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해부터 섬 마을과 자매 결연을 추진했다.

자월면에는 자월도에 자월1·2·3리, 대이작도에 이작1리, 소이작도에 이작2리, 승봉도에 승봉리 등 6개 마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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