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 축하해요, 찰스 왕세자님"

<사진:신화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영국 찰스 왕세자가 23일 전날 태어난 손주 케임브리지 왕자를 만나러 가고 있다. 윌리엄 왕세손가 케이트 미들턴 비가 낳은 케이브리지 왕자는 영국 왕위 계승 서열 3위가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