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북구에 사는 북한이탈주민은 지난해 12월 기준 총 268명으로 이 가운데 20∼40대가 70% 가량을 차지한다. 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민·관 네트워크를 통한 효율적 지원체계 구축 차원에서 올해 처음 마련됐다.
지역협의회 위원들은 총 13명으로 구의원, 민주평통 강북구협의회, 강북경찰서, 서울북부고용노동지청, 종합사회복지관, 구청 등 기관·단체의 부서 책임자들로 구성됐다.
협의회는 반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북한이탈주민과 관련 △정착지원 사업 논의 △취업·직업교육 및 생활지원 심의·조정 △기관 및 단체간 업무조정 등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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