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측에 따르면 새 홈페이지는 유형별, 자산군별, 통화별 펀드의 기준가 및 수익률 검색 기능이 강화됐다.
또 종목 및 지역 등으로 구분된 포트폴리오 세부 내역을 차트 형식으로 구성했다.
수익률 정보 범위가 종전보다 늘어났고 펀드 성과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 지표 분석 기능이 추가됐다.
한편, 이 회사는 오는 8월 말까지 홈페이지 개편 기념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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