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성남중원서 착한 운전 마일리지제 협약식 열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7-24 15: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성남중원경찰서)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성남중원경찰서(서장 최규호)가 23일 중원구 내 시내버스·법인택시·언론사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법질서 준수 문화 정착을 위한 착한 운전마일리지제 협약식을 열었다.

착한 운전 마일리지제는 운전면허를 보유한 운전자가 무위반·무사고 서약을 하고, 1년간 이를 실천한 운전자에게 10점의 특혜점수를 부여하는 제도다.

참여 희망자는 내달 1일 부터 전국경찰서(지구대, 파출소 포함)를 방문해 서약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최 서장은 “운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만큼 수용도가 높을 것”이라면서 “비록 작은 약속이지만 교통사망사고, 음주운전 등을 예방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