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문신 '내 아이의 첫 글씨… 감동 그 자체'

  • 아빠의 문신 '내 아이의 첫 글씨… 감동 그 자체'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아빠의 문신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아빠의 문신'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한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남성의 팔에는 삐뚤빼뚤한 글씨로 'DADDY I LOVE YOU(아빠 사랑해요)'라는 문신이 새겨져 있다.

이는 한 남성이 자신의 아이가 처음으로 쓴 글씨를 팔에 문신으로 새긴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빠가 너무 멋있다", "감동적이다", "세상에 이런 아빠가 어디 있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