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금융그룹 안면기형 아동 의료비 지원신청 접수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대신금융그룹은 올해 말까지 안명기형 등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의료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 18세 이하 안면기형 환자다. 지원범위는 검사비 및 입원비, 수술비, 재료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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