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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한국은 노인들의 영정사진을 찍어주는 블루리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올림푸스한국) |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올림푸스한국이 노인들의 영정사진 제작지원에 나선다.
올림푸스한국은 노인들의 영정사진을 찍어주는 장수기원 프로젝트 ‘블루리본’을 지난 23일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도봉재가노인지원센터에서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관내 기초수급자 및 저소득층 독거 노인들에게 영정사진을 찍어주기 위한 것으로 올림푸스한국 임직원과 사진작가 이동춘씨가 재능기부에 참여했다.
이날은 특별히 백설헌 한복 디자이너가 의상을 협찬했으며 노래자랑·레크리에이션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23일 도봉재가노인지원센터를 시작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내년 3월까지 총 16개 서울시 재가노인복지센터를 찾아가 해당지역 노인들의 영정사진을 촬영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림푸스한국 이나도미 카츠히코 사장은 “생명존중을 실천하는 올림푸스한국의 기업문화를 담아 재가노인들의 아름답고 소중한 순간을 영원히 기억해 드리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한국 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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