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이 토지로 부동산 개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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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삼성물산은 경기 용인 수지구 풍덕천동의 삼성화재 배구단 기숙사 토지 및 건물을 65억500만원에 삼성화재로부터 사들이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삼성물산은 이 토지로 부동산 개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삼성물산은 이 토지로 부동산 개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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