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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어릴 때 목욕 공감'이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4컷 만화로 어릴 적 집에서 목욕할 당시 욕조에서 장난을 치는 것을 표현한 것이다.
특히 앞뒤로 왔다 갔다 하면서 물장난을 하다 엄마가 들어와 화는 내는 모습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어릴 땐 목욕하는 것도 재미있었는데", "엄마한테 엄청 혼났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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