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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영상 속에는 자동으로 공을 던지는 기계와 그 공을 물고 재빨리 공을 기계에 장착시키는 강아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매일 강아지와 놀아줄 수 없는 주인의 배려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우리 집에도 저런 기계가 있었으면 좋겠다", "귀찮아서 개발한 것 아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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