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승서 강호 구리여고 30:21로 눌러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박수만)는 지난 26일 강원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10회 전국종합핸드볼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준결승에서 무학여고를 26:24로 꺾은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는 정읍여고를 2점차로 꺾은 구리여고와의 결승전에서 30:21의 9점차로 이기며 우승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