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아프리카 건설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가 ‘아프리카 도로현황 및 진출방안’을 주제로 아프리카 도로프로젝트 사업기회 및 진출환경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해건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사간의 정기적인 정보교환 및 프로젝트 기회 소개를 통해 건설업계의 아프리카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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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명철 기자=해외건설협회가 오는 30일 ‘제6차 아프리카 건설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아프리카 건설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가 ‘아프리카 도로현황 및 진출방안’을 주제로 아프리카 도로프로젝트 사업기회 및 진출환경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해건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사간의 정기적인 정보교환 및 프로젝트 기회 소개를 통해 건설업계의 아프리카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포럼은 아프리카 건설시장 진출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로공사가 ‘아프리카 도로현황 및 진출방안’을 주제로 아프리카 도로프로젝트 사업기회 및 진출환경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해건협 관계자는 “앞으로도 건설사간의 정기적인 정보교환 및 프로젝트 기회 소개를 통해 건설업계의 아프리카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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