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거래소는 파이오링크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 내달 1일부터 매매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이 회사는 국내 서버부하 분산장치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작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1억5600만원, 48억8700만원을 기록했다.
주당 발행가는 1만500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상장주선인은 LIG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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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양종곤 기자= 네트워크 및 보안장비 전문업체인 파이오링크가 내달 1일 코스닥시장에 신규 상장한다.
30일 한국거래소는 파이오링크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 내달 1일부터 매매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이 회사는 국내 서버부하 분산장치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작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1억5600만원, 48억8700만원을 기록했다.
주당 발행가는 1만500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상장주선인은 LIG투자증권이다.
30일 한국거래소는 파이오링크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을 승인, 내달 1일부터 매매거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지난 2000년 설립된 이 회사는 국내 서버부하 분산장치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작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201억5600만원, 48억8700만원을 기록했다.
주당 발행가는 1만500원이며 액면가는 500원이다. 상장주선인은 LIG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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