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00만원 짜리 수도요금 고지서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시민 톰 호프먼씨가 30일(현지시간) 보여준 약 6만7000 달러(7500 여만원) 상당의 수도 요금 청구서. 호프먼씨는 몇 달전에도 이와 유사한 청구서를 받았다며 황당해 했는데 댈러스 시당국은 계량기에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연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