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FAB 디톡스 아이 롤러>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FAB (First Aid Beauty)는 인기제품 '디톡스 아이 롤러' 2차 앵콜 방송을 오는 8월 GS홈쇼핑에서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FAB는 올해 초 국내 론칭한 스킨케어 브랜드로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인정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방송되는 '디톡스 아이 롤러'는 제니퍼 애니스톤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직접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유명해진 기능성 아이케어 제품으로, 지난 6월 GS 홈쇼핑을 통해 출시됐다.
제품에 함유된 카페인 성분이 눈 아래 다크서클 개선에 도움을 주고, 펩타이드 성분이 잔주름을 감소 시킨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또 제품에 함유된 위치하젤 성분은 피부를 보호하고 진정시키는데 효과적이다.
FAB 마케팅 담당자는 "론칭 방송 이후 앵콜 방송을 요청하는 문의가 이어져 2차 방송을 긴급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방송은 더욱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했으며, 바캉스를 계획 중인 소비자들이나 합리적인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앵콜 방송은 8월 2일 새벽 1시부터 GS 홈쇼핑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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