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문기 기자=경기개발연구원 사회경제센터의 이재광 선임연구위원이, 한 서민의 일상을 그린 소설 '나카마'(필명 이휘용)로 한국소설가협회에서 주관한 ‘2013년 상반기 한국소설 신인(작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한국소설가협회 총회와 함께 개최될 예정이다. 좋아요1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