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희석 기자= 삼성전자는 31일 조수인 의료기기사업부 사장이 자사주 200주를 장내 매각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평균 매각 가격은 130만3500원으로 총 매각 금액은 2억6000만원 정도다. 이에 따라 조 사장 보유 주식은 4422주에서 4222주로 감소했으며 이날 종가 기준 주식 평가액도 56억6000만원에서 54억여원으로 줄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