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미 차영 언급 "아나운서 시절 예쁘고 당차보였는데 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9-12 21: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윤영미 차영 언급 "아나운서 시절 예쁘고 당차보였는데 참…"

차영 윤영미 (사진:윤영미 트위터 & 방송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윤영미 전 아나운서가 차영 전 민주통합당 대변인에 대해 언급했다.

1일 윤영미는 자신의 트위터에 "차영 씨 옛날 지방 MBC 아나운서 시절 예쁘고 당차보여 눈에 띄었는데 참..."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차영 전 대변인은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의 장남 조희준 전 국민일보 회장의 아들을 낳았다며 친자확인 소송을 내 논란이 일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2024_5대궁궐트레킹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