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사진=판타지오] |
김새론은 '여왕의 교실' 종영을 앞두고 최근 밤낮으로 애쓰고 있는 배우들과 현장 스태프를 위해 수돗물을 자체 정수하는 기능성 제품으로 어디서든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는 '친환경 물병'을 선물했다.
김새론은 "내일이면 드라마가 종영하는데 작품을 위해 애써주신 친구들과 스태프들에게 어떻게 고마움을 전할 수 있을까 하다가 작은 선물을 생각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새론이 출연한 '여왕의 교실'은 6학년 3반 아이들과 마여진(고현정 분) 선생님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드라마로 1일 밤 10시 마지막회를 방송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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