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이 너무 큰 강아지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공개된 영상에는 조그마한 강아지 한 마리가 자기 몸의 두 배는 돼 보이는 빨간 공을 가지고 노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강아지가 공 위에 올라가자 공에 튕겨 마치 텀블링을 하는 것처럼 멀리 날아가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공이 강아지 잡네", "강아지 귀엽다", "공 무서운 줄 모르는 하룻강아지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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