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라 제공> |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헤라는 5일 신제품 '클렌징 라인'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에는 모링가 씨앗이 함유 돼 메이크업과 피부 안팎의 축적된 노폐물을 깨끗이 정화, 맑고 투명한 청정 피부로 가꿔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모링가 씨앗은 아프리카에서 흙탕물을 정화하는데 사용되는 성분으로 유해 성분을 빠르게 흡착해 불순물을 제거하고 정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제품은 클렌징 무스·클렌징 폼·클렌징 오일·클렌징 리무버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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