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스파이시 특선 코스 선보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8-05 14:1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카페 드셰프가 여름철 더위를 날려버릴 ‘스파이시 특선 코스’를 오는 31일까지 선보인다.

미각을 자극하는 매콤한 요리로 구성된 이번 특선코스는 5가지 중 선택 가능한 메인메뉴를 포함해 애피타이저, 수프, 디저트까지 총 4가지 코스 요리로 구성됐으며 각 코스별로 2~3가지 요리가 준비돼 원하는 요리를 선택할 수 있다.

애피타이저는 매콤한 대게 샐러드, 칠리 스터핑을 채운 구운 오징어, 가리비 세비체 중 선택 가능하며 수프는 토마토 수프 또는 오이수프가 준비된다.

메인은 구운 농어, 캐리비안식 볶음밥, 마사라 커리 향의 양 갈비 스튜, 토마토소스의 소고기 토시살, 고추맛 크림 소스의 닭고기 바비큐로 총 5가지 요리 중 선택 할 수 있으며 디저트는 아이스크림과 매콤새콤한 과일샐러드가 준비된다. 가격은 7만원(부가세 포함). (02)2270-3131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