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시니어 봉사자와 함께 위로공연 등 다양한 활동 전개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5일 구청 5층 기획상황실에서 2013년 전문자원봉사대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자원봉사 전문교육을 수료한 봉사자들로 구성된 동대문구 전문봉사대는 이날 발대식 후 영시니어 자원봉사자와 함께 경로당을 순회하며 위로공연을 펼치며, 전문봉사자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도움의 손길을 전달할 계획이다.구는 지난달 1일부터 이달 2일까지 웃음치료, 노래교실 등 전문교육을 진행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