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날씨 [사진=이형석 기자 leehs85@ajunews.com] |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서울지역이 오락가락한 날씨를 보이고 있다.
5일 서울지역에는 오후 12시부터 현재(오후 5시)까지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바람과 햇빛이 번갈아 나타나고 있다.
특히 갑자기 어두워지며 천둥·번개가 치고, 이후 세찬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현상이 반복되고 있는 것.
이상한 서울날씨에 시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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