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사장 박동현)의 라이브 뷔페 레스토랑 ‘라구뜨’는 소셜커머스를 통해 첫 이용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셜커머스 티몬과 함께 진행하는 라구뜨 이용권 프로모션은 20~25%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티몬 프로모션을 통해 라구뜨 이용권을 구입하면 평일 런치는 기존 가격 4만1800원에서 25% 할인된 3만1300원, 평일 디너는 기존 가격 5만3900원에서 25% 할인된 4만400원에 식사가 가능하다. 또한 주말 및 공휴일 런치와 디너는 5만3900원에서 20% 할인된 가격인 4만3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5~13세까지 소인 동반 시에는 현장에서 20% 할인이 가능하며 48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구매 가능수량은 1인당 50매까지이며 이용 전 사전 예약하면 대기 시간 없이 원활한 이용이 가능하다.
더 클래식 500 호텔 펜타즈 김민경 대리는 “휴가 경비의 부담으로 주머니 사정이 풍족하지 않은 고객들의 외식비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소셜 커머스 티몬을 통해 처음으로 라구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호텔 펜타즈 라구뜨의 프리미엄 뷔페를 많은 고객들이 이용해 150여종의 다양한 만찬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02)2218-5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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