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윤용로 외환은행장(왼쪽부터),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조계륭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이 6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중소기업의 해외대형유통매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외환은행은 중소기업중앙회가 추천한 미주지역 대형유통매장에 수출을 진행하는 중소기업에 대해 수출채권 선매입 등 중소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 무역보험공사는 이 수출채권에 대해 50%의 단기수출보험을 제공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