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사진=온라인 커뮤니티] |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사진에서 박하선은 앉아 있어도 감출 수 없는 우월한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하선은 흰색 브라우스에 검정색 핫팬츠를 입은 편안한 복장에 오렌지색 구두를 신은 채 MBC 새 수목 드라마 '투윅스' 대본을 보고 있다.
'트윅스'는 의미 없는 삶을 살다 살인누명을 쓴 한 남자가 자신에게 백혈병에 걸린 어린 딸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2주간의 이야기를 그린다. 오는 7일 첫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