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판빙빙 주연 '일야경희' 시사회, 아찔한 시스루룩 '눈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3-08-06 16:3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일야경희의 주인공 리즈팅(왼쪽)과 판빙빙이 샴페인을 터뜨리며 시사회를 축하하고 있다. [베이징(중국)=신화사]

환하게 미소짓는 판빙빙과 에바 진 감독의 모습. [베이징(중국)=신화사]


아주경제 김근정 기자= 중국 대륙의 여신으로 통하는 여배우 판빙빙(范冰冰)의 신작 영화 '일야경희(一夜惊喜)' 시사회가 5일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열렸다. 이날 판빙빙은 착시현상을 유발하는 매혹적인 시스루룩을 입고 등장해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외에 남자주인공 리즈팅(李治廷)을 비록 에바 진 감독도 한자리에 모여 시사회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 일야경희는 광고회사 커리어우먼이 생일파티 후 세 남자와 엮어 아이를 가진 뒤 아빠가 누구인지 찾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메디로 오는 9일 중국 전역에 개봉된다. [베이징(중국)=신화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아주NM&C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