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칼린 교수, 최재림 교수 등 심사…150명 참가자 중 15팀 본선 진출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KAC한국예술원이 지난 5일 오후 7시 서울 서대문구청 문화회관에서 ‘제2회 COME & SHOW 청소년 뮤지컬 경연대회’ 본선을 진행했다.150여명 학생이 참가해 15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서울공연예술고 전진 학생이 대상을 수상해 상금 100만원과 한국예술원 1년 등록금 면제의 특전을 받았다. 이날 공연에는 한국예술원 박칼린 공연예술학부장을 비롯해 최재림 교수, 박용호 교수, 한진섭 교수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