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성신여자대학교(총장 심화진) 입학사정관실이 6~9일 돈암동 수정캠퍼스와 미아동 운정그린캠퍼스에서 전국 고교생 950명을 초청해 ‘2013 성신 전공체험’ 행사를 개최한다.입학사정관 전형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35개(수정 24, 운정 11) 학과 관계자들이 초청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제 수업과 같은 형식으로 3교시 수업을 진행한다.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한 학부모님들의 위한 별도의 프로그램도 기획해 입시상담 및 입학전형 소개, 캠퍼스투어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