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중국> 상하이 40℃ 찜통더위

중국 상하이에서 연일 불볕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6일 상하이 도심의 한 빌딩에 설치된 대형 온도계가 42℃를 가리키고 있다. 최근 들어 상하이에서는 연일 40℃를 웃도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지난 7월 한 달간 고온 일수가 24일에 달해 140년 만에 사상 최고의 무더위를 기록했다. [상하이=신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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