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기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공석중인 사장 선임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들어간다.농어촌공사에 따르면, 6일 비상임이사와 농민단체, 외부전문가 등 13명으로 구성된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한데 이어, 7일 임원초빙공고를 통해 사장 후보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모집기간은 7일부터 16일까지이며, 임추위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후보자를 결정하여 농림축산식품부장관에게 추천하게 된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